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카카오 홈페이지 캡쳐카카오가 포털 서비스 ‘다음’을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카카오 노조가 반대 집회를 예고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오는 19일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 아지트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콘텐츠 CIC 분사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오늘(17일) 밝혔다.
노조는 사측이 사전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분사 사실을 통보했다며, 분사 법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없이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콘텐츠 CIC(사내 독립기업) 경영진은 분사 법인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계획을 밝히지 않고, 포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분 매각까지 염두에 둔 상태에서 일단 분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며, 지분 매각도 감안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결정은 사실상 매각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분사가 되면 카카오 조직 내 다음 서비스 관련 인력과 계열 법인 관계자 등 1천 명이 고용 불안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노조는 전망했다.
노조는 카카오의 위기는 준비 없는 무분별한 분사로부터 시작됐다며, 무책임한 분사와 매각은 모두의 노동 환경을 악화시키고, 동료들 간 반목과 갈등을 양산하며, 결국 크루들은 방치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 그룹 11개 법인에서 임금 교섭을 진행 중이지만, 사측이 성과급 교섭을 거부하며 협상이 장기 교착상태에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카오 콘텐츠 CIC는 지난 13일 타운홀 미팅에서 포털·검색·콘텐츠 분야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분사 추진 사실을 직원들에게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