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충남 천안과 세종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확진됐다.
정부가 특별방역 종료를 발표한 지 일주일 만이다.
발생 위험도가 전반적으로 감소해 특별 방역을 종료한다던 중앙사고수습본부.
긴급 회의가 소집됐다.
방역의 허를 찌른 건 기후 변화.
지난달 우리나라에 머문 겨울철새는 146만 마리로, 1월보다 15%가 는 것으로 조사됐다.
2월이면 철새들이 떠나면서 숫자가 줄어들던 데 비해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달 찾아온 이례적인 추위에, 우리나라에 머물던 철새는 떠나지 않고 남쪽에서는 이동해 와 철새가 더 늘었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유류인 야생 삵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간 전파 가능성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 변화 속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더 빨라지고, 더 늦게까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