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25일, 큰 파문을 일으킨 '전쟁계획 민간 메신저 논의 및 유출' 사건에 대해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2개월 사이에 발생한 유일한 흠집(glitch·작은 문제를 의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이번 사태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지 않았다면서 전쟁 계획을 논의한 민간 메신저 '시그널'의 채팅방에 언론인을 초대하는 실수를 저지른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재신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각에서 사퇴론이 제기되고 있는 왈츠 보좌관에 대해 "마이크 왈츠는 교훈을 얻었다"며 "그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사 주간지 애틀랜틱의 제프리 골드버그 편집장이 문제의 채팅방에 초대된 것이 미군의 작전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미군이 지난 15일 예멘의 친(親)이란 후티 반군을 공습하기 전에 미국 외교·안보 진용이 공격 계획을 민간 메신저인 시그널 채팅방에서 논의했고, 그 채팅방에 골드버그 편집장이 포함된 사실이 골드버그의 24일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외교·안보 분야 요인들이 정부 통신망이 아닌 민간 메신저를 통해 전쟁 계획을 논의한 것도 문제이지만, 그 논의 참여자로 언론인을 초대한 것은 묵과하기 어려운 실책이었다는 지적이 미국 조야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