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라고 공식적으로 지시했다.
관세는 다음 달 2일부터 발효되고 3일부터 징수가 시작이다.
백악관은 자동차 관세로 연간 1,000억 달러, 우리 돈 147조 원 정도의 세입이 발생할 걸로 추산하고 있다.
또, 자동차 관세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엄청난 성장으로 이어질 거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향후 자동차 관세가 철회될 수 있냐는 질문에 "이것은 100% 영구적인 것"이라고 답했다.
자동차 관세가 일단 부과하고 추후 협상하는 방식인 '협상용 관세'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백악관은 여기에 더해 엔진 등 자동차 핵심부품에도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완성차 업계는 물론 부품 업계에도 직격탄이 예상된다.
자동차는 한국의 대미 수출 1위 품목이다.
한국의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은 708억 달러, 우리 돈 104조 원이 넘는데, 이 가운데 절반 정도인 342억 달러, 50조 원이 대미 수출액이다.
더 큰 문제는 다음 달 2일부터 상호 관세도 예고된 상태다.
대미 무역 흑자가 큰 한국은 주요 타깃이 될 걸로 보이는데, 상호 관세와 품목별 관세가 단순 합산될지 아니면 합산 과정에서 관세 폭의 조정이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이번 자동차 관세 발표에 대해 유럽연합은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협상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고 캐나다는 직접적 공격이라며 보복 관세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