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의성 산불'이 번지는 길목에 있던 경북 청송군.
그제 오후 전 군민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주민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명은 집에 홀로 있던 어르신이었다.
파천면과 진보면에서 각각 8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미처 불을 피하지 못하고 자택에서 숨졌다.
안동시에서도 70대 여성이 집 마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층은 재난 상황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르신들은 산불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비상 연락망을 평소에 확보해 두고, 대피할 때는 혼자 움직이는 것보다는 이웃이나 관할 지자체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고령층은 긴급 대피가 가능하도록 평소 복용하는 약을 넉넉히 챙겨놓고, 지팡이나 휠체어 등 보조 기구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