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북 의성에 마지막으로 비가 내린 건 지난 18일.
9일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사이 산불은 거침없이 번졌다.
하루 70대 넘는 진화 헬기가 투입돼 불을 꺼왔지만, 어제 헬기 추락 사고로 의성 지역의 헬기 투입이 차질을 빚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비 소식이 간절한 상황.
오늘 전국에 단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의성 산불이 번지고 있는 경북 지역과 또다른 대형 산불인 산청 산불이 진행 중인 경남 서부 내륙에 5mm 미만 이다.
산불 규모에 비해 적은 양이지만, 진화에는 도움이 될 전망이다.
3년 전 경북 울진에서 난 대형 산불을 진화할 때에도 단비의 도움을 받았다.
당시 산불은 약 213시간 가량 이어졌는데, 좀처럼 꺼지지 않던 주불이 비가 온 직후 잡혔다.
3시간 동안 울진 금강송면에 시간당 1mm 안팎의 적은 비가 내렸는데도, 진화 작업과 맞물리며 큰 효과를 낸 것이다.
다만 이번 산불은 울진 때보다 영향 지역은 넓고 현재 진화율은 더 낮은 게 변수다.
산림청은 오늘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주불 진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