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픽사베이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가 1년 사이 두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30일) 발표한 ‘2024 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경험해 봤다는 응답 비율은 33.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3년 조사 결과(17.6%)와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용 분야는 단순 정보 검색(81.9%)이 가장 많았고, 문서 작업 보조(44.4%)와 외국어 번역(40%), 창작 및 취미활동 보조(15.2%), 코딩 및 프로그램 개발(6.3%) 순이었다.
생성형 AI를 포함해 전체 AI 서비스 이용 비율은 2021년 32.4%에서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60.3%로 나타났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그때그때 구매하는 대신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소비 경향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인터넷 상품 관련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2023년 13.1%에서 2024년 49.4%로 약 3.8배 늘었다.
또, 알리 익스프레스, 테무 같은 해외 직구 사이트가 국내 시장에 직접 진출하면서 해외직구 이용률도 2023년 20%에서 2024년 34.3%로 늘었다.
연령 별로는 30대의 이용률이 47.2%로 가장 높았고, 20대(43.5%), 40대(36.8%) 순으로 조사됐다.
전체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은 1년 전과 마찬가지로 99.97% 였다.
또 인터넷 이용자의 90.5%는 하루에 1회 이상 이용하며 주 평균 20.5시간 이용한다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대구의 인터넷 이용률이 97.5%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88.9%)이었다.
엄열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AI 서비스가 국민의 일상에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윤리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만 5,509가구 및 만 3세 이상 가구원 6만 2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