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토요일, NC와 LG가 맞붙은 창원 야구장, 경기 시작 20분 무렵, 가로 2.4m에 폭 40cm, 추정 무게 약 60kg인 외벽 시설물 '루버'가 3루 쪽 복도로 떨어졌다.
야구장 4층 높이에서 떨어진 시설물은 매점 천장을 때린 뒤, 바로 이곳에 서 있던 관중 세 명을 덮쳤다.
세 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머리를 크게 다친 20대 야구팬 A 씨가 수술 뒤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어제 오전 숨졌다.
NC 구단은 가장 먼저 유족과 피해자 측에 사과하는 한편, 오늘 안전 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장에서 관중이 사망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매일 구름 관중을 이루던 팬들도 충격에 빠졌다.
KBO가 오는 3일까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전 구장의 시설물과 구조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천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에도 혹서기 관중들의 온열 질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등 성장에 걸맞은 실질적인 준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당장 오늘 프로야구 모든 경기가 전격 취소된 가운데, 사고 발생 원인을 두고, NC 구단과 창원시 사이 책임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논란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