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 사진=픽사베이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유엔 직원, 구호요원, 의료진을 살해해 매장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가자지구에서 유엔 직원 한 명을 포함해 의료진과 구급대원 등 15명을 살해해 집단 매장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과 팔레스타인 적신월사 등은 사건이 지난달 23일 새벽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 텔 알술탄 지역에서 자행됐다고 전했다.
공습 사상자들을 도우러 간 구급차 한 대가 본부와 연락이 끊기자 적신월사 측은 구급차와 민방위대 트럭 등 차량 다섯 대를 추가로 현장에 보냈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한 이들 차량을 향해서도 총격이 쏟아졌고, 차량에 탄 대부분이 이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숨진 15명 중 8명은 적신월사 직원이었으며 6명은 민방위대원, 1명은 유엔 직원이었다고 적신월사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UNRWA) 등은 밝혔다.
적신월사의 보건 프로그램 국장 다샤르 무라드는 공격 당시 차량에 탄 의료진 한 명과 실시간으로 전화를 주고받고 있었다면서, 이스라엘군이 처음 공격에서 살아남은 이들을 묶어서 끌고 간 뒤 다시 살해한 정황도 있다고 주장했다.
적신월사 측은 전날 현장에서 수습한 시신 중 하나에서 손이 묶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최소 한명은 이스라엘군이 결박한 뒤에 살해한 증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