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달 경북 의성 산불 당시, 가장 먼저 진화에 나선 건 의성군이 임차한 헬기였다.
일반적으로 산불 진화의 '골든타임'은 신고 접수 후 30분.
일부 거점에 배치된 산림청 헬기를 투입하기엔 촉박한 시간이다.
이 때문에 산불 초동 진화의 핵심 전력은 각 지자체의 헬기가 될 수밖에 없다.
현재 전국 지자체가 민간에서 임차한 헬기는 모두 77대.
문제는 비용이다.
1대 빌리는데 매년 수억 원에서 많게는 20억 원 가까이 들지만, 국비 지원은 없다.
결국, 지자체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산불 초기 대응에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전국에서 산림 면적이 가장 넓은 강원도의 임차 헬기는 경기도의 절반 수준이다.
임차 헬기 1대가 서울 면적 3배 수준의 산림을 지켜야 한다.
비용 부담 탓에 공동 임차에 나서거나 아예 운용을 중단한 지자체마저 있다.
임차 헬기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도록 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안은 지난달 말 발의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