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주말,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다.
공습 받은 크리비리흐 지역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
러시아군은 이어 흑해에도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흑해는 미국의 중재로 양국이 에너지 시설과 함께 30일간 부분 휴전에 원칙적으로 동의한 지역이기도 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여전히 해상에서 공격 능력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며, 무조건적인 휴전을 거부하는 이유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프랑스와 핀란드 등 유럽 또한 러시아 비판에 힘을 실으면서, 미국이 러시아의 휴전 협상 이행을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측의 대응은 아직 없는 상황이지만, 지난 4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입장을 곧 알게 될 거라고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