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일본에선 교도소를 만기 출소하고도, 다시 몇 달 만에 수감된 노인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대부분 싼 물건을 훔치는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교도소에 다시 들어오는데 큰 저항이 없다.
오히려 교도소에 다시 머물고 싶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다.
교도소에서는 주 3회, 20분씩의 목욕 시간을 보장받고 두 달에 한 번꼴로 두발 정리까지 받을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와 의료서비스는 기본이고 여럿이 함께 있어 외롭지 않게 지낸다는 장점도 있다.
교도소의 철저한 감시가 오히려 노인 범죄자들에겐 사실상 24시간 돌봄이 되는 것이다.
수형자들의 '고령화'는 일본의 교정 당국에게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2년 한 해 신규 수형자 중 65살 이상 비율은 2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일본 교도소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까지 추가로 배치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