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미국이 러시아와 종전협상을 계속하는 가운데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 물자 허브로 통하는 폴란드 접경지역에서 자국 병력을 사실상 철수하기로 했다.
현지시간으로 7일 폴란드 매체 TVP 등에 따르면 미군은 폴란드 동부 야시온카의 장비와 인력을 폴란드 내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군사작전을 최적화하고 동맹과 파트너들의 지원 수준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며 우크라이나 군사지원은 폴란드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도로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야시온카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80㎞ 떨어진 도시입니다.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 물자 가운데 약 90%가 이 지역을 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지난 2월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백악관 회담이 파국으로 끝난 뒤 이곳을 통한 군사지원을 한때 중단한 바 있다.
미군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뒤인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군사원조 조정 업무를 나토에 넘겼다. 나토 회원국에 방위비를 늘리라고 압박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주둔 미군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은 계속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