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봄맞이 안전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이번 캠페인은 봄철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주변 안전 시설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봉사단원들은 옥성나들문 일대의 보행로 파손 상태와 조명 점등 여부 등 야간 안전을 위협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6명의 사망자를 낸 2011년 우면산 산사태, 갑작스러운 폭우에 미처 피할 틈도 없이 큰 인명피해가 났다.
이후 신속한 대피를 도와줄 정확한 예측 시스템의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그런데 우리 연구팀이 산사태 위험을 2시간 반 안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핵심은 48시간 내 강우량을 예측하는 기상청의 초단기 예보 자료, 이를 바탕으로 전국의 산사태 위험을 2시간 반 안에 계산한다.
특히, 이 기술을 활용하면 빗물에 휩쓸린 흙과 돌이 민가를 덮치는 '토석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과거 통계에 기반한 기존 예측법과 달리, 이 기술은 실시간으로 자료를 분석해 예측성의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
실제로 2023년 경북 예천의 산사태에 이 기술을 적용했더니, 정확도가 90% 수준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통해 대형산불 뒤 생길 수 있는 산사태 등 재난 대응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거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