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전 세계에 관세 폭탄을 쏘아 올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 경제 무대에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각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 정부가 이미 일부 국가와의 초기 협상에서 이런 구상을 거론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이 관세 장벽을 낮춰주는 대신 중국이 해당 국가를 거쳐 상품을 운송하는 것을 막고 중국 기업이 미국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해당 국가에 회사를 세우거나 중국의 값싼 공산품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요청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스페인어 프로그램 ‘폭스 노티시아스’와 인터뷰에서 각국이 미국과 중국 중에서 선택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전략을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센트 장관은 지난 6일 마러라고에서 열린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의 무역 상대국을 압박하면 중국이 미국의 관세 장벽을 우회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이 같은 구상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센트 장관은 중국 경제를 고립시키기 위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을 퇴출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이런 중국 고립 전략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고 중국의 협상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평가된다.
향후 진행될 70여개국과의 상호 관세 협상에서 미국이 관세율을 낮춰주는 대가로 중국과 거래를 끊도록 압박해 중국 경제에 타격을 주겠다는 전략으로 조만간 이뤄질 한국과 협상에서도 이런 요구가 나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