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은평구청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구직 단계별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빌드업 청년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연차 이직 청년을 위한 ‘커리어 리부트 코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제8기 은평 청년네트워크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은평구 참여예산 청년 분야 구 정책사업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맞추기 위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이직 준비 ▲첫 구직 준비 ▲창업 준비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구직 유형별 청년들의 실수요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고민, 필요한 강의 주제를 파악해 선호도 높은 6~8회의 강의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현직자 멘토링과 1:1 컨설팅 등 실전형 콘텐츠로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저연차 이직 희망 청년을 위한 ‘커리어 리부트 코스’가 진행된다. 이 코스는 전담 커리어 코치와 함께 이직 방향을 설계하고 실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직 전략 수립,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모의 면접 등을 운영한다.
‘커리어 리부트 코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39세 청년 또는 사회초년생 중 이직 고민 중인 청년으로, 15명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내달 7일부터 개별 컨설팅 2회를 포함해 주 1회,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 전화(02-351-6875)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빌드업 청년 캠퍼스를 통해 청년들이 구직 고민을 해결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