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한 뒤 바티칸을 벗어나 처음 간 곳은 람페두사섬.
유럽을 향하던 난민선의 잦은 침몰로 '난민 무덤'으로 불리는 곳이다.
교황은 "누가 함께 울어줄 것인가" 라며 난민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내일 교황의 장례식에는 이주민과 난민들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장례미사가 끝나면 교황은 안장지인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으로 옮겨져 영면에 들어간다.
운구 행렬 구간은 베네치아 광장과 콜로세움 등 역사적인 유적지를 거쳐 6km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걸음마 속도로 천천히 진행될 예정이다.
조문은 오늘까지 이어지는데 이틀 동안 6만 명 이상이 교황에게 경의를 표했다.
마지막 인사와 함께 그를 떠나보낸 이들은 프란치스코의 뜻이 이어지길 희망한다.
반목과 극한 대립의 시기, 프란치스코가 뿌린 평화와 화합의 씨앗을 풍성하게 키워낼 새 교황을 기대합니다.
또 자신을 낮추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 곁을 지킨 그와 닮아있길 많은 이들은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