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발 관세로 전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관세를 거듭 옹호했다.
이번엔 관세가 부과되면 소득세가 크게 줄거나 완전 면제될 수도 있다는 주장을 폈다.
트럼프는 또 "관세를 통해 대규모 일자리가 이미 창출됐고 새로운 공장이 건설 중"이라며 관세를 담당할 대외소득청 출범도 예고했다.
그러나 관세 완화와 유예 조치가 반복되며 시장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고, 중국 등 각국과의 협상에서도 아직 이렇다 할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방송 인터뷰에서 이를 트럼프의 전략적 불확실성이라고 옹호하면서 결국 신속한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중국 관세와 관련해선 양국이 결국 협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틀 뒤 취임 100일을 맞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각종 여론 조사에서 하락세를 보인다.
워싱턴포스트가 발표한 여론조사의 경우 직무수행 지지도는 40%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관세 정책에 대해선 64%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100일 차 신임 대통령 중 1950년대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