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현지 시각 28일 새벽, 미군은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 북서부 사다 지역을 공습했다.
공격받은 한 건물에는 아프리카 이주민 백여 명이 수용돼 있었는데, 이 중 68명이 숨졌다고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알마시라 TV는 주장했다.
부상자도 50명에 육박한다.
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소형 보트를 타고 예멘에 도착했다가 후티 반군에게 붙잡혔다.
후티 반군이 통제하는 내무부는 이번 구금 시설 폭격을 "고의적인 전쟁범죄"라고 비난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을 피했다.
앞서 미군은 현지 시각 27일에도 예멘 수도 사나를 공습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군은 지난달 후티 반군을 해외 테러 조직으로 재지정하고 대규모 작전을 개시했는데, 3월 15일부터 목표물 800곳 이상을 타격해 "수백 명의 후티 전투원과 수많은 지도자를 사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