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픽사베이미국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가 지난 1분기(1~3월) 미국에서 큰 폭의 매출 감소를 겪었다.
맥도날드는 1분기 미국 내 동일 매장 기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2020년 중반의 8.7%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최고경영자는 "지정학적 긴장이 불확실성을 더하고 예상보다 소비자 심리를 약화시켰다"며 "우리도 업계의 변동성이나 소비자가 직면한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소득층의 방문이 거의 10% 줄었고 중산층도 비슷하게 감소했다면서 경제에 대한 우려가 광범위한 소비자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켐프친스키 최고경영자는 또 자사가 세계 주요 시장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미국 브랜드, 맥도날드에 대한 견해를 조사했다면서, 맥도날드에 대한 여론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미국 브랜드 구매를 줄이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북유럽과 캐나다에서 이런 정서가 8~10%포인트 상승했다고 켐프친스키 최고경영자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