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구진이 인공위성을 통해 북극의 해빙 면적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있다.
북극 해빙은 통상 4월부터 9월 사이 녹았다가 겨울 동안 다시 얼어붙으면서 면적이 넓어진다.
하지만 지난겨울부터 이례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먼 북극의 해빙 감소가 중요한 이유는 올여름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얼음이 줄어든 바다는 평소보다 많은 열을 흡수한다.
따뜻해진 바다 위로 상승기류가 생기면서 북극의 대기 순환을 뒤흔든다.
이 영향으로 중위도 동아시아 상공의 제트기류가 남북으로 출렁거리게 되고, 우리나라 여름 기온의 변동성을 키우는 것이다.
북극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자주 밀려 내려오면 남쪽 덥고 습한 공기와 충돌해 기습 폭우의 가능성도 키운다.
지난여름 최악의 폭염이 덮친 데 이어 올여름도 극단적인 날씨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