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콘클라베가 열리고 있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
현지 시각 어제 저녁 진행된 첫 투표에서 새 교황 선출이 불발됐다.
콘클라베에 참여하는 추기경 133명의 3분의 2이상인 최소 89명의 지지를 얻은 후보가 없었다는 뜻이다.
교황청은 새 교황이 선출되면 성당 굴뚝에 흰 연기를, 아니면 검은 연기를 피워 투표 결과를 알린다.
당초 교황청은 현지 시각 어제저녁 7시쯤 첫 투표 결과가 나올 걸로 예상했지만 2시간가량 늦어졌다.
투표 첫날인 어제는 한 차례 투표만 진행됐지만 둘째 날인 오늘부터는 투표가 하루 최대 4번 실시된다.
나흘째인 모레까지 새 교황이 선출되지 않으면 추기경들은 하루 쉬면서 다시 총의를 모으게 된다.
외신들은 전례에 비춰 현지 시각 오늘이나 내일 투표에서 새 교황이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했다.
또 첫 투표에서 두각을 드러낸 후보가 있다면 대세론을 형성해 결론이 빨리 날 수도 있지만, 고른 득표가 나왔다면 예상 밖의 인물이 선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콘클라베 당시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지만 이틀째에 다섯 번째 투표에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