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미국 이중국적자인 이스라엘 군인 에단 알렉산더(21)가 풀려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산더의 가족도 그가 ‘며칠 안에’ 자유의 몸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하마스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해 약 1천200명을 살해하고 250여 명을 납치했다. 이후 두 차례 휴전이 성사되면서 인질 상당수가 풀려났지만, 아직도 58명이 억류돼 있고 이 중 34명은 이미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BBC는 알렉산더가 현재 생존해 있는 미국 국적의 마지막 인질로 보인다고 전했다. 협상 상황에 밝은 팔레스타인 측 고위 인사는 하마스가 13일 시작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앞두고 선의의 제스처를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하마스 측은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과의 직접 협상이 진행 중이며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스라엘 정부는 협상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하마스를 겨냥한 군사작전은 멈추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마스의 통제를 받는 가자 당국은 현지 시각 11일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어린이 4명을 포함 1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