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MG손해보험의 재무 상태만 보면 청산이 불가피하다.
지급여력비율 4.1%.
가입자 전체가 청구할 보험금이 100이라면, 회사의 여유 자금은 4.1이란 뜻으로 존립이 어려운 수준이다.
문제는 가입자 124만여 명이다.
대부분 실손이나 자동차보험에 든 개인 가입자들.
예금자보호가 되긴 하지만, 해약환급금 기준으로 5천만 원까지만 보장한다.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고도 매각을 시도했지만, 지난 3월 최종 무산됐다.
금융당국은 청산 방침을 정했다.
'가교 보험사' 방식을 처음 시도한다.
예금보험공사가 세운 임시 회사가 MG손보 계약을 다 인수하고, 이들 계약을 보험사 한 곳이나 여러 곳에 넘길 때까지 유지해 주겠단 것이다.
시간이 걸려도 인수자를 찾으면 가입자 피해는 없을 수 있지만, MG손보 임직원 6백여 명의 고용은 다른 문제다.
가교 보험사는 계약을 관리할 최소 직원만 승계할 가능성이 크다.
금융위원회는 내일 가교 보험사 설립을 의결할 예정인데, MG손보 노조는 오늘 반대 집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