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창원에서 시리즈를 끝내고픈 LG와, 7차전 장소 잠실로 돌아가야하는 SK.
운명의 6차전 초반, 오히려 더 큰 긴장에 짓눌린 건 홈팀 LG였다.
마치 약올리듯 림이 공을 외면했고, 워니에게 연달아 블록을 당한 주포 타마요는 어렵게 얻은 자유투까지 놓치며 갈팡질팡했다.
LG가 17점으로 역대 챔프전 전반 최소 득점의 불명예를 떠안은 사이, SK는 김선형과 워니를 앞세워 주도권을 가져왔다.
4쿼터, 손끝 감각이 살아난 LG에 연달아 외곽포를 얻어맞으며 역전까지 당한 SK는 막판 승부처에서 다시 일어섰다.
석 점 뒤진 상황에서 워니가 동점 3점 슛을 성공시킨 데 이어, 김선형과 안영준이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다시 경기를 뒤집은 뒤 포효했다.
종료 직전, 워니의 레이업으로 사실상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SK는 극적인 3연패 뒤, 3연승으로 창원체육관을 침묵에 빠뜨렸다.
3승 3패, 드라마처럼 동률을 이룬 SK와 LG는 이제 7차전에서 프로농구 사상 첫 '역스윕'과 '28년 만의 창단 첫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건 최후의 결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