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해 9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
문제가 불거지자 고용노동부는 2월부터 MBC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했다.
석 달 만에 내린 결론, "괴롭힘 행위는 있었지만 근로자는 아니다"였다.
고용부는 "고인이 선배들로부터 수시로 지도와 조언을 받아왔지만, 사회통념에 비춰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행위가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프리랜서 신분임에도 위계가 명확한 조직 문화상 선후배 간 갈등이 괴롭힘 행위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고용부는 오 씨를 MBC에 소속된 근로자로 인정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근로자여야 적용받을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 규정도 적용할 수 없어, MBC 내부 규정에 따른 조치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족은 고인을 근로자로 인정하지 않은걸 납득할 수 없다며 오열했다.
MBC는 고용부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관련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