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국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의 김인태, 이기동 수석연구위원이 15일 발표한 ‘러시아 전승기념일 계기 러북관계 주요 동향’ 보고서.
이들은 보고서에서 최근 북한이 북러동맹을 강조하고, 나아가 러시아를 찬양하는 이른바 ‘친러사대’의 동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김 총비서가 지난 8일 주북 러시아대사관을 방문해 진행한 연설에서 “러시아의 전승절이 없었더라면 조선과 동방의 해방의 날인 8월 15일도 없었을 것”이며 “러시아의 값비싼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행복한 오늘을 마주할 수 있었다”고 발언한 부분에 주목했다.
이는 북한이 줄곧 선전해온 김일성 중심의 ‘조국해방론’과는 배치되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러시아 연방과 같은 강력한 국가와 동맹을 맺은 것을 영광으로 여긴다”는 내용을 담은 지난달 28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서면 입장문에 대해 “이 같은 표현은 ‘주체사상’ 이념을 강조해온 북한이 거리를 두었던 표현들”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김정은 연설 등 북한의 동향을 살펴보면 러시아를 향한 일종의 사대주의적인 태도가 엿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이 이처럼 과도하게 친러, 친푸틴 표현을 하는 이면에는 러시아로부터 파병에 대한 반대급부를 챙겨야 하는 맥락이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