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도시’ 장성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
▲ 사진=픽사베이소식통은 “국가적인 조치로 지난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당국이) 개인 소토지를 회수했다”며 “그중 경사각 25도 이상인 밭에는 묘목을 심고, 25도 미만인 밭들은 지방공업공장 원료기지 혹은 연로보장자들의 식량 해결용 토지로 재분배했다”고 설명했다.
“국가가 식량문제를 해결할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작정 소토지부터 회수하자 주민들의 반발이 컸다”며 “양강도의 경우 주민들이 밤중에 몰래 가족들과 산에 올라 빼앗긴 밭을 갈아 엎고 곡식을 심기도 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이 과정에서 (소토지에 심어져 있던) 묘목들이 많이 훼손되었다”며 “도 국토환경관리국과 산림관리국이 훼손된 묘목 한 그루 당 5천원(0.22달러)씩 벌금을 물리고 있는데, 항의하는 주민들은 즉각 안전부(경찰)에 넘겨 ‘노동교양대’ 처벌을 받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도 국토환경관리국과 산림관리국에서 ‘이미 곡식을 심은 밭들은 가을철 수확량의 70%를 국가가 회수한다’고 선포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