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 암 치료에 쓰이는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정부가 산·학·연 간담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2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방사성의약품 관련 기업, 전문가와 함께 ‘의료용 동위원소 자립 및 방사성의약품 개발 촉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의료용 동위원소 자급 현황과 이를 활용한 방사성의약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김용균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부회장은 간담회에서 한국이 주요 동위원소를 해외에 많이 의존하고 있어 국내 공급이 불안정하고, 특히 그중에서도 악티늄(Ac-225)과 요오드(I-131)가 국산화 우선 요구 품목으로 꼽혔다고 발표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2일 악티늄 생산 허가를 획득해 국내에서도 악티늄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의학원 측은 현재 임상 연구 중인 악티늄 치료제 개발이 완료된다면 국내에서도 악성 전립선암과 신경내분비종양 등 난치‧희귀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오드에 대한 GMP 품목 허가를 획득해, 해외 공급 차질 상황에서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방사성 요오드를 공급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최근 갑상샘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 요오드(I-131)의 경우 해외 공급이 중단되면서 국내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고, 악티늄(Ac-225)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수년째 환자들이 해외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