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동해와 맞닿은 함경북도 청진조선소.
진수식 하루 전, 북한의 5천 톤급 새 구축함은 멀쩡한 모습으로 진수 준비에 한창이었다.
그런데 진수식 도중 사고가 났다.
이동 보조 장치에 실은 배를 측면으로 밀어 띄우려 했지만, 균형이 깨지면서 배 뒷부분 보조 장치가 이탈한 것이다.
함미가 먼저 내려앉으며 배 밑바닥엔 구멍이 뚫리고, 뱃머리는 바다에 뜨지도 못한 채 쓰러져,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다.
현장에서 사고를 지켜본 김정은 위원장은 "용납할 수 없는 중대 사고이자 범죄 행위"라며, 원상 복원과 사고 조사를 지시했다.
이 문제를 다음 달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다룰 거라며 대규모 문책도 예고했다.
연일 해군력 강화를 내세우며 속도전을 벌이다 체면을 구긴 셈인데, 하루 만에 대내외에 사고 경위를 상세히 공개한 것도 이례적이다.
사고 사실 공개 직후 북한은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이 역시 구축함 사고로 어수선한 군 내부 기강 잡기 차원이란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