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속초시속초시가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속초시에는 총 851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있고, 이 중 48% 수준인 409기가 공동주택에 있다. 공동주택 충전시설의 62%인 255기가 지하에 설치되어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속초시는 총 1억 4천만 원을 투입, 충전시설의 해체·이동·재설치 등 지상 이전에 드는 비용에 대해 1기당 최대 300만 원,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 중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공동주택이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6월 20일까지 하면 된다. 시에서는 접수된 서류에 대한 심사와 조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안전대책을 강화함은 물론,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