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구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제안·실험하는 주민참여형 도시혁신 플랫폼이다. 구는 올해 교통, 환경,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리빙랩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리빙랩 참여 주민, 민간 전문가, 실무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도시 동대문 소개, 의제별 주민참여단 소개, 리빙랩 운영 방향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3회에 걸쳐 30명의 주민과 함께 리빙랩을 운영해 스마트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필요한 스마트서비스 우선순위를 도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논의 분야와 주제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김기현 동대문부구청장은 “스마트도시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에 있다.”라며 “생활 속 불편을 주민과 함께 찾아 해결하는 ‘동대문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