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에서 느끼는 고향의 추억 ‘제1회 월드컵천 청보리 축제’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5-05-29 11:10:10

기사수정
  • - 6월 8일 11시~16시, 월드컵천에서 다양한 공연과 걷기대회, 플리마켓 등 진행
  • - 대표곡‘보릿고개’로 유명한 가수 진성의 열정적인 무대도 기대


▲ 사진=마포구청

마포구(구청장 박강수)6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심 속 생태 하천인 월드컵천(월드컵천~성산천 합류부)에서 1회 월드컵천 청보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 시절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청보리밭과 관상용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월드컵천에서 주민들이 자연 속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전 11시 청보리 축제는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풍물패 공연 등으로 화려하게 막이 오른다.

 

이와 함께 사전 행사로 마포구체육회에서 주관해 청보리와 양귀비 꽃길 약 2.8km을 따라 펼쳐지는 1회 월드컵천 청보리 축제 걷기대회는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을 몸과 마음으로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스를 완주하면 메달이 수여된다.

 

청보리 축제의 개막식은 오후 2MC 권영기의 사회로 개회선언,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한다.

 

이후 마포구 소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1회 월드컵천 청보리 축제-글짓기, 사진, 그림그리기 공모전에서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하천을 주제로 뛰어난 창의력과 감수성을 보여준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진다.

 

오후 230분부터는 청보리밭에 싱그러움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주민 가수 등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주민 가수의 진심 어린 노래는 자연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들어 축제 현장에 열기를 더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가수 진성의 무대로 마무리한다. 대표곡 보릿고개로 유명한 가수 진성은 깊은 울림이 담긴 목소리로 고향의 들판을 떠올리게 하며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하는 감성 포토존, 다양한 푸드트럭 등이 준비돼 방문객에게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줄 것이다.

 

청보리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물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월드컵천에는 초록 물결이 장관인 청보리밭과 화사하게 피어난 붉은 관상용 양귀비 등이 주민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 월드컵천에서 청보리밭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축제 현장에 많이 오셔서 청보리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