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조선 7대 임금 세조와 왕비인 정희왕후 윤 씨가 잠들어 있는 곳, 왕릉을 따라 단풍나무의 일종인 복자기나무들이 초록 물결을 만들어낸다.
세조의 행차에 가지를 스스로 올려 벼슬을 받은 정이품송의 후손을 지나, 말에서 내려 예를 갖춰야 하는 하마비 앞에 서면, 시간을 거슬러 오른 듯한 조선의 숲과 만날 수 있다.
나무가 선물하는 그늘 사이를 걷다 보면,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개울을 만나게 되고, 수백 년 세월, 그 자리를 지켜온 아름드리나무의 위용에 성미 급한 더위는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한다.
이곳 광릉을 비롯해 한시적으로 개방된 조선왕릉 숲길은 서울과 경기 등을 포함해 모두 8곳, 전체 길이가 17km에 이른다.
자연을 걸어 역사와 만날 수 있는 조선왕릉 숲길은 6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을 빼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