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스탄불에서 또다시 마주 앉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표단, 서로 악수도 없이 시작한 협상은 1시간 만에 끝났다.
결과는 1차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먼저 양측은 전사자 시신 6천 구씩을 맞교환하고, 중상자와 25세 이하 병사 전원에 대한 포로 교환에 합의했다.
이 교환을 정례화하기 위해 '의료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휴전 논의는 성과 없이 끝났다.
러시아는 전사자 시신 수습을 위해서라며 제한적 지역에서 2~3일간의 단기 휴전을 제안했다.
우크라이나는 조건 없는 휴전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러시아 대표단은 전면 휴전을 위한 선결 조건을 담은 각서를 우크라이나 측에 전달했다.
이 각서엔 점령지에서 우크라이나군 철수, 나토 가입 포기, 크림반도의 러시아 땅 인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크라이나로선 사실상 수용 불가능한 조건이다.
회담을 중재한 튀르키예는 미국을 포함한 4자 정상회담 구상을 밝혔다.
백악관도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참여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측이 회담을 이어가기로 합의는 했지만 정상회담 없이는 의미 있는 진전은 없을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