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구호품 배급소 부근에서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3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고 주장했다.
하마스는 현지 시각 2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GHF 배급소 근처에서 총격이 일어났다며 "이스라엘 점령군이 새로운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하마스는 GHF가 지난 27일 가자지구에서 구호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이들 구호품 배급소에서만 52명이 사망하고 340명이 부상했다고 집계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배급소가 문을 열기 전 군인들에게 접근한 팔레스타인 용의자를 향해 총을 쐈다고 밝혔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또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를 접했으며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GHF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급소는 다시 순조롭게 운영됐고 보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인명피해와 관련한 하마스 주장을 일축했다.
이어 "일부 부정확한 보도나 노골적인 거짓 보도가 있었지만 GHF 운영 첫 주 동안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전날에도 하마스는 배급소 인근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40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으나 이스라엘군과 GHF는 이를 부인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등 유엔 관련 기구를 배제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주도하는 GHF를 통해 구호물자를 배포하고 있다.
유엔과 국제사회는 이런 계획이 원조를 무기화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