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SKT 해킹 사태를 계기로 보안 점검을 확대한 정부가 다른 통신사인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해 지금까지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4일) LG유플러스와 KT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까지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계속 점검이 남아있는 만큼 두 통신사에 대해 ‘문제없음’ 결론을 낸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달 23일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을 꾸려 주요 통신사와 플랫폼 기업의 보안 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4월 해킹으로 SKT 이용자의 유심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면서, 통신사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 등의 긴급 현장 점검에 착수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사고 발생 시 진행하는 법정 조사와 달리 긴급 현장점검은 각 기업의 동의를 토대로 진행되지만, 점검 과정에서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정황이 발견되면 즉시 절차에 따라 조치하고 국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