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픽사베이소식통은 “전 사회적으로 자립적 경제 발전관을 가지고 국내산 제품을 생산할 데 대한 지시에 따라 각 도의 공장들에서 국내산 제품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하지만 원료와 자재, 설비, 기술부족으로 인해 생산품의 품질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샘물공장의 하루 생산량이 50t인데 정작 샘물을 담을 비닐 용기가 없어 생산을 중단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일부 주민들은 ‘병이 없어 생수를 못 마신다’며, 기본적인 생활용품조차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당에서 자립적 경제발전을 강조하면서 자체의 기술력과 경제적 잠재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하지만 전기도, 자재도, 기술도 부족한 조건에서 현실성이 낮은 얘기”라면서 “발전된 나라의 것을 쓰는 것이 왜 문제가 되냐”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