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홍명보호는 지난 이라크전 선발 명단에서 7명을 바꾸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중앙 수비수 조합도 이한범과 김주성으로 새롭게 꾸려졌고, 배준호와 전진우 등 한층 젊어진 자원들이 선발 기회를 받으며 본선을 위한 세대교체 실험에 나섰다.
쿠웨이트를 상대로 초반부터 공격을 주도한 우리 대표팀은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전진우가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도 '젊은 피'의 활약이 돋보였다.
후반 6분 배준호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반 박자 빠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고, 3분 뒤엔 배준호의 번뜩이는 패스에 오현규가 멋진 터닝슛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여기에 교체 명단에 들어 후배들의 활약을 벤치에서 먼저 지켜본 주장 손흥민도 후반 막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아 상암벌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재성의 쐐기골까지 더해 4대 0 대승을 거둔 홍명보호는 3차 예선을 6승 4무로 마무리하며,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예선을 무패로 통과했다.
경기 후 다시 그라운드에 들어서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약속했다.
기나긴 월드컵 예선의 여정을 마친 대표팀은 해산한 뒤 다음 달 동아시아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