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픽사베이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피해자를 호텔에 열흘간 머물게 하며 2억 6천여만 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검찰과 금융당국을 사칭해 피해자를 임시 숙소에 머물게 하고 돈을 가로챈 혐의로 50대 남성 등 5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부터 검찰과 금융당국을 사칭해 피해자의 계좌가 범죄조직과 관련돼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라고 속이고, 세 차례에 걸쳐 피해자로부터 약 2억 6천여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일당은 외부와 접촉할 수 없도록 피해자를 서울 영등포구의 금융감독원 근처 호텔로 유인해 열흘간 머무르게 하며 통신기록 등을 감시하기도 했다.
경찰은 붙잡힌 일당 중 일부가 다른 보이스피싱 조직에서도 수거책으로 활동한 것으로 보고 총책을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