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일 관세 발언을 내놓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자동차 관세를 언급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자동차 관세를 더 올릴 수 있다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 내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GM이 추가 관세를 피하기 위해 2년간 미국 공장에 5조 4200억 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미국은 지난 4월부터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자동차 부품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로 관세를 올릴 경우 자동차 업계의 부담이 더욱 커질 걸로 보고 있다.
특히 이미 25%의 관세로 영향을 받고 있는 한국 업체들의 타격은 더 커질 수 있다.
추가 관세 발언이 단순한 투자 압박용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단 분석도 나온다.
실제, 트럼프 행정부는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도 지난 4일부터 50%로 두 배 올리기도 했다.
또, 오는 23일부터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 사용된 철강에도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가 2035년부터 시행 예정인 전기차 의무화 조치를 폐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 관세는 협상을 통해 내려가겠지만 품목별 관세는 더 올릴 수 있단 뜻을 계속 내비치고 있다.
우리 정부도 맞춤형 협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