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울산의 클럽월드컵 여정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벼락이 내리친다는 예보로 킥오프가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어렵사리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K리그 우승팀 울산의 골망은 전반 29분 만에 흔들렸다.
코너킥에 이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을 내줬는데, 비디오판독 결과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며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남아공 선수들의 빠른 발 앞에 울산의 수비진은 계속해서 흔들렸고, 침투 패스 한 번에 라인이 무너지며 선제골을 내줬다.
흐름을 완전히 내준 울산은 또다시 수비가 뻥 뚫리며 추가 골까지 내줄 뻔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완패는 면했다.
첫 경기부터 세계의 벽을 확인한 가운데, '월드컵'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도 관중석이 텅텅 비어 분위기 마저 썰렁했다.
울산의 첫 경기엔 3천 4백 명이 조금 넘는 관중이 입장하는 등 참가팀, 상금 등을 대폭 올리며 야심 차게 새출발한 클럽월드컵은 초반부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본의 우라와 레즈는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플레이트에 3대 1로 지며 아시아 팀들의 초반 고전도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