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중국 남부지방으로 고온 다습한 공기가 모여들고 있다.
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으로 발달할 거로 예측됐다.
이 정체전선이 우리나라로 접근하면서 내일 오후 서쪽 지역부터 비가 내리겠다.
일주일 전 제주 지역에서 장마가 시작된 데 이어 중부지방도 장마철에 접어드는 것이다.
평년보다 엿새가량 이른다.
비는 모레인 금요일,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최대 80mm 이상, 전북과 경북에 최대 40mm다.
정체전선을 따라 폭이 좁은 비구름이 만들어지면서, 국지적인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
특히, 모레 밤부터 경기와 강원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임진강 하류 등 접경 지역에선 강이나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토요일 오후쯤 그치겠지만, 제주와 남부지방에선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겠다.
장맛비가 그친 곳에선 습도가 올라가며 푹푹 찌는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