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역사문화연구원(원장 최종모)과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오는 6월 25일(수) 오후 1시부터 영월관광센터 2층에서 영월 창령사지와 오백나한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영월 역사문화자산 창령사지·오백나한상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심포지엄은 정병삼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의 ‘영월 불교계의 시대적 추이’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창령사지를, 2부에서는 오백나한상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 1부 발표는 홍성익 위원(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의 「영월 오백나한상 출토지의 사명寺名에 대한 문헌사적 검토」, 이나리 팀장(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창령사지 발굴조사와 성과」, 김우웅 원장(한국건축문화정책연구원)의 「영월 창령사지 정비 및 활용방안」 순으로 진행된다.
□ 2부 발표는 강삼혜 위원(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의 「영월 창령사지 오백나한상의 미술사적 가치」, 최선주 교수(중앙대학교)의 「오백나한상의 콘텐츠 활용 방안」, 이분희 팀장(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전문위원)의 「영월 문화유산으로서의 창령사 오백나한상 고찰」이 이어질 예정이다.
□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창령사지와 오백나한상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본 심포지엄은 지역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