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담양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070건에 대해 총 1억 3,409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
▲ 사진=대구광역시추모식에는 소년병 세 분을 포함해 6·25참전유공자, 학생, 군인, 보훈단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대구광역시교육감, 대구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분향, ▲소년병 인사말씀, ▲추모사, ▲학생 대표의 편지 낭독, ▲뮤지컬 갈라 공연 등으로 진행돼 전쟁의 아픔과 소년병들의 용기를 기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군인, 참전유공자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역사 인식과 공감을 나눴으며, 전사한 소년병이 어머니에게 남긴 편지를 학생대표가 낭독하는 장면과, 6·25전쟁에 참여한 소년병을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은 강한 울림을 남겼다.
대구시는 호국보훈 정신을 일상 속에서 확산하기 위해, 7월 22일(화)까지 순수한 꿈을 안고 총을 들어야 했던 소년들의 아픈 역사를 조명하는 영상을 방영하고,
10월에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어른이 되어야 했던 아이들을 기억하고, 그들이 남긴 침묵의 외침을 선율로 되살려내는 지역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음악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조국을 지킨 소년병들을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책임이다”며, “이들의 이야기가 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살아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