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전국 최대 7개소 조성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국비 공모사업에 양구군과 인제군이 추가 선정돼, 총 41.3ha 규모, 사업비 80억 원(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이번 추가 선정으로 전국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16개소 가운데 7개소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조성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안동의 한 중학교 A교사가 직장 내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며 경찰에 신고한 건 지난 2월이다.
여교사는 지난해 9월 부임한 교장이 "장학사가 되도록 도와주겠다"며 이마에 뽀뽀하거나 껴안는 등 상습적으로 추행을 해왔다고 주장한다.
성추행은 6개월 동안 계속됐다고 말한다.
안동교육지원청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냈고, 경찰도 지난 1일 교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교장은 조사가 시작되자 병가를 낸 교사의 집에 찾아가는가 하면, 사흘간 70통이 넘는 전화나 문자를 하는 등 2차 가해 정황도 포착됐다.
하지만 경북 교육청은 경찰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도 일주일이 지나서야 교장을 직위 해제하는 등 늑장 대처했다.
전교조 등 공동대책위원회는 2차 가해에 대한 진상조사와 함께 교장을 즉시 파면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 교육청은 해당 교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조만간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