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거센 바람이 건물 복도로 몰아친다.
밤새 비도 강하게 내렸다.
해안가 건물들이 주저앉았고, 육지로 끌어올려 둔 배들은 한데 엉켜버렸다.
내륙 쪽에서도 전신주와 나무가 쓰러졌고, 그 충격에 담벼락이 기울기도 했다.
현지 시각 19일 새벽 허리케인 에릭이 멕시코 서부에 상륙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한때 두 번째로 강한 단계인 4등급까지 세력을 키웠던 에릭은 시속 200km가 넘는 강풍으로 유명 휴양지 아카풀코 일대에 피해를 남겼다.
기상 당국은 멕시코 남부에도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허리케인은 멕시코 산악지대와 만나면서 현지 시각 19일 밤사이 소멸할 것으로 관측된다.
멕시코는 최근 2년 사이 강력한 허리케인이 상륙해 모두 60여 명의 인명 피해를 입었다.
멕시코는 5월에서 11월 사이가 태평양과 대서양 양쪽에서 허리케인이 닥치는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