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기 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그야말로 폭풍전야를 방불케했다.
성난 팬들은 경기장 앞에서 장례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울 구단과 김기동 감독을 강하게 질타했다.
반면 국가대표급 미드필더를 품게 된 포항 팬들은 기대감에 부풀었다.
이적 사태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 김기동 감독은 마음이 무겁다며 심경을 밝혔다.
기성용도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팬들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평소 응원 걸개가 가득하던 서포터석은 검정색 천으로 뒤덮였고 기성용의 유니폼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야유가 쏟아지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경기가 시작됐지만, 기성용 더비에선 홈 팀 서울이 웃었다.
린가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루카스, 둑스, 클리말리까지 외국인 4인방이 모두 골맛을 본 서울은 포항을 4대 1으로 완파했다.
기성용은 이번 주 목요일 신체검사를 진행한 후 포항과 계약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