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온라인에서 북한 핵 폐수 방류로 강화도 해수욕장의 방사능 수치가 급증했다는 의혹이 확산하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1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방사성 폐수가 서해로 유출돼 오염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전국 모든 지역의 방사선 수치는 정상"이라고 반박했다.
원안위는 전국 244개 지역에서 환경방사선 자동 감시기가 평균 15분 주기로 공간 방사선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국 측정값은 시간당 0.059~0.212μSv(마이크로시버트)로 평상시 변동 범위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