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그리스 유명 관광지인 크레타섬 인근서 현지 시각 2일 발생한 산불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주민과 관광객 5천 명이 대피했다.
튀르키예 서부 이즈미르주에선 고온 건조한 바람을 타고 불길은 순식간에 도로를 건너더니 건너편 숲까지 집어삼킨다.
산불이 주거 지역으로 번져, 집에 있던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지난주 발생한 산불로 5만여 주민들이 대피했지만 여전히 진화는 더딘 상황이다.
고온건조한 공기 덩어리는 독일로도 퍼졌다.
연일 폭염이 절정을 찍는 독일 동부에선 대형 산불이 사흘째 확산하면서,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다.
지중해도 펄펄 끓고 있다.
해수면 평균 온도가 26도를 넘어 6월 기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30년 간의 평년 치보다 2도가량 높다.
반면 러시아는 지난 1일, 모스크바 기온이 14도를 기록하며 63년 만에 가장 추운 여름을 경험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정부 회의에서 이례적인 '추운 여름'을 언급했다.